다은이가 칭얼칭얼 대어서 달래고 있었다.
다혜가 "엄마는 다은이만 달래주고 나는 달래주지도 않아."
"왜그래. 다혜는 다은이만할 때 할머니, 할아버지, 엄마, 아빠 사랑 독차지 하며 살았어."
했더니,
다혜가 "아! 그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다. 다은이 없는 그 세상."하는 것이다.
다은이에게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다혜. 불쌍한 생각이 든다.
다혜야, 다은이에게 사랑을 빼앗기는 게 아니라 다은이와 사랑을 나누는 거란다.
다혜가 "엄마는 다은이만 달래주고 나는 달래주지도 않아."
"왜그래. 다혜는 다은이만할 때 할머니, 할아버지, 엄마, 아빠 사랑 독차지 하며 살았어."
했더니,
다혜가 "아! 그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다. 다은이 없는 그 세상."하는 것이다.
다은이에게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다혜. 불쌍한 생각이 든다.
다혜야, 다은이에게 사랑을 빼앗기는 게 아니라 다은이와 사랑을 나누는 거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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